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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생태변화에 따른 적응생리특성과 이용 그리고 정책방향 2019.06.17 | 관리자

MBC 기후변화 대응 토론회 

작성자: 제주대학교 해양과학연구소 소장/교수 이영돈 

지구의 기후변화는 지구가 형성되면서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지구의 환경 또는 기후변화에 적응하여 생존하는 만물들이 현존하고 있다. 
연안환경도 지구를 구성하는 대기와 해류 환경, 그리고 우주적 환경 또 작게는 산업적 환경에 적응하면서 변화하고 있다. 
지엽적 요소인 산업사회 구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작지만 환경균형을 깨뜨려서 지역에 재앙을 초래하기도 한다. 기후변화에 따른 변화를 인위적으로 복원하는 것은 쉽지 않다. 
바다 생물들은 자신이 생존하기에 효율성이 좋은 환경으로 이동하면서 서식하는 것은 생존 본능이고 원리이다. 
최근 30년전부터 제주연안 생태환경 변화 즉 갯녹음현상, 해조류 식생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연구와 바다 식생복원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이제는 그 방법, 정책에 대한 차분한 경영평가가 요구된다. 지구상에 현존하는 생물은 변화에 적응하여 번식하고 있는 것이다. 
제주연안 환경 변화에 적응하여 새롭게 가입하는 생물들을 즐겁게 맞이할 준비를 서둘려야 한다. 떠나가는 생물들을 잡으려는 노력보다 새롭게 가입하는 생물의 적응 생리 특성을 탐색하여 새로운 자원생물로 맞이할 준비를 할 때이다. 그리고 어획강도에 의해 급격하게 자원량이 감소하는 생물자원은 지속적인 자원복원과 관리 정책이 요구된다. 
연안자원 복원과 관리, 그리고 양식대상 종으로 보면 자바리, 능성어, 붉바리 등 아열대성의 바리류자원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현재 연안에 서식하는 자원생물들이 환경변화에 적응하는 생리적 특성을 탐색하여 모든 국민이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최근 기상예보에서 중국에서 오는 황사현상 등에 대응하여 국민의 보건유지를 위해 미세농도 예보를 하고 있다. 황사에 내포된 구성성분이 제주섬의 육상식생과 해양생물의 생활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심도있는 조사와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 바다 생물에 대한 국민의 지식 공유를 통한 공감대 형성이 우선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연안 바다는 어촌계 또는 어업인, 수산인의 소유로, 소득원의 터전, 복지의 터전으로 관리하는 정책에서 국민의 바다 정책으로 전환 할 시점이다. 
왜? 수산문화의 저변확대 없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수산정책은 한계가 있다. 바다는 육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수용한계가 넘치면 균형을 찿기는데 많은 소요비용과 기간이 요구된다. 바다환경은 수산인뿐만아니라 우리 모두의 결과이다. 
이런저런 위기적 환경에 제주의 용암해수는 안전성과 항상성을 가지는 먹는 수자원으로 세계시장에 공급가치가 매우 높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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